본문 바로가기
탈루노의 정신건강의학과 안내

정신건강의학과 병원을 알아보는 사람을 위한 정보 블로그입니다. 초진·상담 안내와 예약·이용 정보 등 의료기관별 공개 정보를 비교할 때 필요한 기준을 살펴봅니다.

Uncategorized

통증은 조직 손상이 확인될 때만 느끼는 것일까? 정의가 담는 두 요소

통증은 확인된 조직 손상에만 한정되지 않아요. 정의에는 실제 또는 잠재적 손상과의 연관성뿐 아니라 감각적·정서적 경험이라는 두 측면이 담겨 있어요.

조직 손상이 검사에서 확인되어야만 통증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국제통증학회(IASP)의 정의는 실제 또는 잠재적 조직 손상과 관련된 경험뿐 아니라, 그런 손상과 비슷한 불쾌한 경험도 통증에 포함해요. 따라서 손상 확인 여부 하나만으로 통증 경험을 가늠할 수는 없어요.

정의에 담긴 두 측면

통증은 감각적인 경험이면서 정서적인 경험이기도 해요.

두 요소는 따로 떼어 놓은 조건이라기보다 통증을 설명하는 하나의 정의 안에 함께 들어 있어요.

‘불쾌한’ 경험이라는 표현도 감각만이 아니라 정서적 측면을 포함한다는 점을 보여줘요.

조직 손상과의 관계도 한 가지로 한정되지 않아요. 정의는 실제 손상뿐 아니라 잠재적 손상과 관련된 경우를 언급하고, 손상과 비슷한 경험까지 포함해요.

그러므로 눈에 보이거나 확인된 손상이 없다는 사실만으로 통증이 성립하지 않는다고 단정하는 것은 정의의 범위를 좁게 보는 해석이에요.

정의의 근거와 표현을 확인할 때는 이 두 부분을 함께 살펴보면 좋아요. 하나는 손상과의 관계가 실제 손상에만 묶여 있지 않다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통증이 감각적·정서적 경험으로 제시된다는 점이에요.

관련 사이트: 병원마케팅대행사

자주 묻는 질문

조직 손상이 확인되지 않으면 통증이 아닌가요?

그렇게 단정할 수 없어요. 정의에는 잠재적 손상과 관련된 경험과 실제 손상에 수반되는 경험과 비슷한 경험도 포함돼요.

통증은 감각만을 뜻하나요?

아니에요. IASP의 정의는 통증을 불쾌한 감각적·정서적 경험으로 함께 설명해요.